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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담이라는 말은 '담' 즉 '가래'를 뱉는다는 의미입니다. '가래'는 폐에서 목구멍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끈한 분비물로서 호흡기질환을 진단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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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담 검사 항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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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우선 객담의 모양과 색깔, 분비량을 보며 현미경 검사와 미생물학적 검사를 하게 됩니다. | |
객담에 피가 섞인 듯이 붉은색을 보이면 기도 내에 출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 |
진한 콧물처럼 점성이 짙고 색깔이 누런 정도가 심하다면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 (이 경우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, 가슴 통증까지 동반되면 폐렴이 의심됩니다.) |
객담이 층을 나누면서 분리가 되면 기관지 확장증이나 폐 조직이 괴사하는 폐괴저를 의심 할 수 있습니다. |
현미경 검사 : 에오신 세포, 디스토마의 알(주로 민물고기를 날 것으로 먹었을 경우), 암세포의 검출이 주목적입니다. |
미생물학적 검사 : 세균(폐렴의 경우 결핵균)과 진균 (곰팡이) 등을 따로 나누어 검사를 합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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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체 채취시 주의사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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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객담 통에 이름을 적은 후, 화장실에서 먼저 침만 뱉어서 객담에 침이 섞이지 않도록 유의하신 다음에 속에 있는 것까지 끌어올린다는 기분으로 기침을 크게 하면서 객담만 통속에 뱉습니다. 내용물이 흐르지 않게 뚜껑을 꽉 닫은 후 2시간 안으로 병원에서 요청한 곳에 두면 됩니다.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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